·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통한 미닉스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 및 고객 관계 확대 목적
· 2/22~26 행사기간 동안 제품 무료증정/할인쿠폰 추첨 이벤트 및 포토존 운영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이 오는 22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미닉스 런드리숍(MINIX laundry shop)’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미닉스는 앳홈의 프리미엄 미니 가전 브랜드로, 해당 시장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니 건조기를 비롯해 미니 빔프로젝터와 지난 1월 신규 출시한 미니 식기세척기가 있다.
앳홈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온라인 채널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미닉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 및 제품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닉스 런드리숍’은 컬러풀한 미니 건조기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경품 및 쿠폰이 제공되는 이벤트존, 미닉스 제품 모두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앳홈은 자사몰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런드리백과 5만원 할인쿠폰을 전원 증정하고, 색색의 볼 추첨 이벤트를 통해 제품 증정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 미니 건조기를 구입할 경우 최대 할인 혜택과 함께 1년치 필터세트 및 건조기용 미니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최신 리빙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며 연간 28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에 미닉스 첫 팝업스토어를 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미닉스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