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까지 하루 50대, 총 700대 한정 사전 예약 이벤트, 20~30%대 할인가 제공
· 설치/비설치 2가지로 주방 공간 활용성 높여, 소형 식기세척기 시장 최초 전용 캡슐세제 출시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대표 양정호)은 주방이 좁거나 설거지양이 적은 가구에 최적화된 ‘미닉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루 50대씩, 총 700대 한정으로 20~30%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미닉스 식기세척기는 일반 전자레인지와 유사한 크기로 최근 출시되는 6인용 식기세척기의 약 65% 크기지만 내부는 2단 트레이로 구성돼 있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씽크대 수전을 연결하는 설치형과 직접 물을 급수하여 사용하는 비설치형 2가지 타입으로 주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설치형 선택 시 전국적인 배송·설치센터를 보유한 위니아에이드 소속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해 설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 공인 전문기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총 11종의 살균테스트를 통과해 일반 식기류는 물론 아기 젖병까지 살균, 소독해 사용할 수 있다. 세척 후 자동 문 열림, 자동 문 닫힘 기능이 있어 내부 물기 및 냄새로 인한 악취, 2차 오염에 대한 걱정이 없다.
소형 식기세척기 시장 최초로 미닉스 전용 캡슐세제를 출시해 별도 계량 없이 한 포씩 사용 가능하며 맞춤형 세제로 잔여물이나 물얼룩이 남지 않는다. 색상은 미닉스의 대표 색상인 그레이지(화이트)와 새롭게 선보이는 차콜그레이 두 가지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미닉스는 소비자 분들이 소형 가전에 바라는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식기세척기 또한 슬림한 사이즈, 탁월한 성능에 미닉스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빈틈없는 A/S까지 높은 만족을 드리는 제품이 될 거라 자부한다”고 전했다.